‘비정상회담’ 수잔 샤키야, 특이 직업 공개 “낙하산 회사 다닌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일일비정상 수잔 샤키야가 특이한 직업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 수잔 샤키야가 등장했다.

네팔 대표 수잔은 “나마스테”라는 전통 인사와 함께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이어 수잔은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왔다. 한국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있다”라며 네팔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만두를 어쨌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에 온 지 5년이 됐다고 밝힌 수잔 샤키야는 “회사를 다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낙하산 회사에 다닌다”며 특이한 직업을 공개했다.

이에 MC 유세윤이 “그 회사는 다 친척들로만 구성됐냐”며 너스레를 떨자 수잔은 “원래 군용 낙하산은 미국산을 주로 쓴다. 그러나 아시아인과 미국인은 체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품을 만든다”며 자신의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