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세윤, “홀로 계신 신동엽 아버지와 우리 어머니 소개팅 주선”

JTBC ‘마녀사냥’ 유세윤

JTBC ‘마녀사냥’ 유세윤

유세윤이 신동엽의 홀로 계신 아버지께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시켜드려도 좋겠다는 검은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73회 녹화에서는 ‘이혼한 어머니의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특히 신동엽은 홀아버지를, 허지웅과 유세윤도 각각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터라 사연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먼저 허지웅은 “어머니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하기 쉽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그래도 어머니가 행복한 연애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조심스럽게 허지웅에게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허지웅이 어머님 연세를 54년생이라고 밝히자 신동엽은 “(허지웅 어머님께)너무 죄송해서 안 되겠다. 우리 아버지는 35년생”이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우리 어머니는 53년생”이라며 “나 5억원만 어떻게 좀”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73회는 2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