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성동일, 성빈 발 씻겨주며 건넨 말에 ‘뭉클’

'아빠!어디가?' 성동일-성빈

‘아빠!어디가?’ 성동일-성빈

해외 배낭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던 성동일-성빈 부녀가 마지막날 가슴뭉클한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성동일-성빈 가족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방송된다.

성동일-성빈 가족은 숙소에 도착해 호수 위 노천탕에서 족욕을 하게 됐다. 아빠 성동일은 빈이의 발 구석구석을 정성들여 직접 닦아주며 속정깊은 애틋한 부성애를 보였다. 겉으로는 매번 버럭 화내고 무뚝뚝해 보이는 아빠지만 딸을 향한 마음속 깊은 사랑은 숨길 수 없었던 것이다.

성동일은 빈이에게 “발에 굳은 살 생기지 않는 인생으로만 살아라”며 아빠로서 어린 딸에게 솔직한 마음과 사랑을 고백했다.

여행 내내 티격태격했지만 따뜻하고도 가슴 뭉클했던 마지막 밤을 보낸 성동일-성빈 가족의 이야기는 4일 ‘일밤-아빠!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