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오만과 편견’ 결방 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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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펀치’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부재 속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펀치’ 5회는 전국기준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7.7%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펀치’에서는 박정환(김래원)이 김상민(정동환)을 데리고 신하경(김아중)을 면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던 ‘오만과 편견’은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으로 인해 결방됐다. ‘방송연예대상’ 1부와 2부는 각각 13.6%,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펀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