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유덕화 노래 부르며 “중국사람 짱이다” ‘폭소’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유덕화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연말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7월 7일 첫방송부터 하이라이트를 망라해 보여준 것.

이날 방송에서는 ‘비정상회담’ 1회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이 유덕화의 ‘중국인’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훈훈한 외모와 어눌한 한국어로 등장부터 주목을 받았던 장위안은 진지하게 노래를 불렀지만 실력이 뒤따라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장위안은 주변의 반응에 개의치 않고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스스로 “박수”라고 말하며 호응을 이끌어낸 장위안은 “(노래가) 무슨뜻이냐”고 묻는 MC들의 말에 “중국 사람 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MC성시경은 “민족주의에 빠져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