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 ‘출구 없는 10초 키스신’ 영상 34만 조회수 돌파..어땠길래?

오만과 편견

MBC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10초 키스신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지난 17회 방송에서 선보인 열무(백진희)와 동치(최진혁)의 일명 ’10초 키스씬’이 네이버 TV캐스트에서 34만이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열무의 동생 ‘한별’이가 죽은 사건의 배후가 이종곤(노주현) 검찰국장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가 체포되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보였다. 이에 열무는 한결 가벼워진 마음을 갖게 됐고 ‘삼시세끼’의 할머니 백금옥(백수련)의 ‘그 나이 때 하는 거, 다 하고 살아. 청춘, 금방 간다’는 조언을 들으며 동치에게 “연애하자”는 고백을 건넸다. 이에 줄곧 열무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던 동치가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열무는 “10초 주겠다”며 도발적인 멘트로 동치의 키스를 유도했다.

지난 ’10초 포옹씬’에 의해 다시 한 번 달달한 ’10초 키스씬’이 공개된 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이루어진 두 사람의 사랑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지 불과 일주일만에 키스씬 영상은 무려 34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타 드라마의 인기 영상에 비해서도 압도적인 수치다. SBS의 ‘피노키오’가 두 주인공의 키스씬으로 35만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이는 지난 5일 업데이트 된 것으로 기간 대비 조회수로 보자면 열광적인 반응인 셈.

이에 두 사람의 달달한 촬영 장면이 담긴 비하인드 컷도 함께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두 사람은 그 동안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촬영에 임해 온 만큼 키스씬 역시 서로를 배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잘 마무리 되었다. ‘오만과 편견’은 연말 시상식 관계로 한 주 결방한 뒤 내년 1월 5일 1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