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셜록 5소녀, 왕따 문제 처리한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

JTBC ‘선암여고 탐정단’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살벌한 교실 안 풍경이 포착됐다.

‘선암여고 탐정단’이 부정시험에 이어 왕따 문제 조명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사진 속 인물은 지난 방송에서 비밀과외를 받기 위해 오유진(이승연)의 사주를 받아 전학생 안채율(진지희)을 감시했던 오해니(조시윤). 내성적으로 보였던 그녀가 동급생과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30일 그려질 3회의 한 장면으로 지켜보는 모든 학생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있는 오해니의 얼굴이 상처투성이다. 2% 부족한 듯한 수사력으로 무는 남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셜록 소녀 5인방이 이번에는 어떤 씽크빅을 발휘해 조시윤에게 특별 처방을 내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탐정단의 엉뚱함에 진저리를 치던 채율이 탐정단에 합류해 활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완벽한 5인 체제를 이루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