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킬미힐미’ 촬영 “캐릭터 연구 중”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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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의 크리스마스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성은 “크리스마스 캐롤 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에 “캐롤송을 모두 좋아하고 크리스마스 자체를 좋아한다”라는 멘트로 천진난만한 꽃미소를 날리며 여심을 녹였다. 또한 뽀샤시한 피부와 따뜻한 미소로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지성은 최근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차도현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지성이 맡은 차도현은 잘생긴 외모, 젠틀한 매너, 명석한 두뇌까지 겸비한 재벌 3세이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다중인격이 형성된 인물로 지성의 매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지성은 ‘비밀’, ‘보스를 지켜라’ 등에서 귀티 나는 외모에 반전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다양한 재벌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지금까지 연기력을 쌓아 온 지성이 이번 작품을 통해 전혀 다른 7개의 인격을 각각 어떻게 그려낼지 시청자의 관심을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성은 다중인격의 특징을 살린 특색 있는 연기를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촬영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을 소재로,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월 7일 ‘미스터백’ 후속으로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