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박한별 12년 연애 마침표 찍고 결별 “각자의 길 걷기로”

세븐(왼쪽)과 박한별

세븐(왼쪽)과 박한별

연예계 장수 커플인 박한별과 세븐이 올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결별 소문이 있어왔던 두 사람은 올 초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하고 만남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같은 소식은 24일 박한별과 배우 정은우의 교제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식화됐다.

박한별과 세븐은 지난해부터 결별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으며 양측은 부인해왔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국 결별을 택하게 됐다.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박한별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으며 최근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2003년 가수로 데뷔한 세븐은  MBC 드라마 ‘궁S’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폭을 넓혀왔다. 세븐은 지난해 3월 19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입대해 현재 8사단에서 군 복무 중으로 오는 28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