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이준·박예진, 심상치 않은 분위기 ‘리조트 지켜내나?’

'미스터백' 이준 박예진
이준과 박예진 사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24일 MBC ‘미스터 백’ 측은 대한리조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콤비 최대한(이준)과 홍지윤(박예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과 지윤이 살짝 긴장한 듯하다 이내 담담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매서운 대한의 눈빛과 지윤의 품에 있는 두꺼운 서류 봉투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담담함을 넘어 비장해 보이기까지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극 전개의 변화를 예고한다.

앞서 두 사람은 해외법인에 대한리조트를 팔아넘기려는 정이건(정석원)에게서부터 리조트를 지키기 위한 방도를 고민하던 중 신형에게 최고봉 회장의 50억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라는 조언을 받으며 정이건에 맞서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할 것을 암시했다. 과연 대한과 지윤은 리조트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막강한 힘을 가진 정이건과의 싸움에서 버텨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 백’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