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첫 아시아 투어 출격, 27일 도쿄로 난다

서프라이즈
신예 서강준, 이태환 등이 속해있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첫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 발매를 기념해 일본 도쿄로 출격, 첫 번째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27일 서프라이즈(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는 ‘Asia Promotion Tour 5URPRISE PARTY in Japan’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 투어 공연을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서프라이즈는 첫째 날 긴자 야마노 악기에서 열릴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양일간 앨범 프로모션 및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며 1,00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28일 도쿄 야마노홀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 공연에서 앨범 타이틀곡 ‘From my heart’와 수록곡 ‘Jump’를 비롯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배우 그룹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서프라이즈 소개, 데뷔작 ‘방과 후 복불복’을 콘셉트로 한 복불복 미션 수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팬들과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는 서프라이즈는 각자 바쁜 연기 활동에도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매일 같이 녹음실과 연습실, 촬영 현장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서프라이즈는 일본 도쿄 이후에도 계속해서 태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장근석, 이민호, 김수현 등의 뒤를 이어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액터테이너’로서의 활동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국내 최초 배우 그룹으로 현재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준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와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등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태환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꽃미남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안방극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어 강태오는 지난 17일부터 베트남에서 방영을 시작한 한국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에서 주인공 준수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며, 공명은 지난달 발매된 가수 토이의 ‘세 사람’, ‘리셋’ 뮤직비디오에서 연달아 주인공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유일 또한 일본 KNTV 한류 프로그램 ‘도키메키 칸도라’의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는 등 멤버 모두 드라마, 영화, 예능, 화보, 광고 등을 통해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