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품 안에 박민영 감싸 안은 사연은?

힐러 지창욱 박민영

지창욱-박민영의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진이 위기일발의 상황에 놓인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리바리한 신입 기자 박봉수로 위장한 서정후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날카로운 눈초리로 주변을 잔뜩 경계하며 살피고 있는 정후의 모습과 그런 그의 품에 안겨 있는 채영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폭력 상황을 목격하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발작 증세가 나타나는 영신을 보호하려는 듯 커다란 손으로 자신의 품에 와락 감싸 안은 정후의 모습을 통해 상황의 긴박함을 예측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걱정 어리면서도 뚫어질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위태로워 보이는 영신을 바라보고 있는 정후의 모습에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묘한 설렘을 불러 일으킨다.

지난 16일 방송된 ‘힐러’ 4회에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의 성접대 사건을 특종 보도한 뒤 납치 위기에 빠진 영신을 구하기 위해 정후는 위험을 무릅쓰고 힐러로 변신했다.

‘힐러’ 측 관계자는 “오늘 밤 그동안 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영신에 대한 정후의 속마음이 드러난다. 또한, 두 사람을 위협하는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극이 더욱 긴장감 높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22일 오후 10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