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도,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모금 캠페인 활동 나서 ‘마음도 훈훈’

백승도
배우 백승도가 강추위를 뚫고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모금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백승도는 배종옥, 한지민, 윤소이, 가수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와 함께 UN국제구호단체 조인투게더와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명동 거리에 나섰다.

올해로 2년째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백승도는 “작년 겨울부터 캠페인에 참여했고 올해 두 번째로 길거리 모금행사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이지만 길거리에서 시민들과 부대끼며 기운을 주고받으니 내 마음도 따뜻해질 뿐 아니라 훈훈한 마음을 갖은 시민들 또한 많음을 느꼈다. 좋은 일을 하니 기분이 좋아진다”고 전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UN국제구호단체인 조인투게더(한국 JTS)의 주관으로 방송, 연극, 문화, 예술인들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이 직접 기획하고 주최했다. 드라마 작가 노희경, 배종옥, 개그맨 김병조, 드라마 감독 성준기, 영화 감독 한지승 등이 길벗의 구성원이다. 모금 캠페인의 주제는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다.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백승도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에 출연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뽀빠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