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비아이지 벤지,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훈훈한 셀카 공개

비아이지 벤지와 금난새

비아이지 벤지와 금난새

그룹 비아이지(B.I.G) 벤지가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훈훈한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에서 화려한 바이올린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비아이지의 멤버 벤지가 오케스트라 단원을 이끄는 수장인 금난새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회 방송을 앞둔 19일 저녁, 비아이지의 공식 SNS(https://twitter.com/BIG_GHofficial)에는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금난새 선생님과 함께한 사진~~~! 꼭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벤지의 애교 섞인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언제나 칸타레’에서 바이올린 단원으로 활약 중인 벤지는 오디션 당시부터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금난새에게 특급 호평을 받았다.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켜온 벤지는 미국 명문 줄리어드 음대에 합격한 수재였지만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왔던 만큼 금난새의 조언과 격려로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인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벤지는 지난 19일 방송된 ‘언제나 칸타레’ 3회에서 사계 ‘겨울’ 1악장의 솔로 연주자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그의 실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한 대목. 또한 단원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한 그는 열정을 다한 연주를 선보여 아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솔로 파트 연주자들끼리 모여 각 파트를 연주하는 모습에서는 오케스트라를 대표할만한 수준급의 연주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해 마지막 방송에서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으로 결성된 오케스트라가 자선 공연을 준비, 세상 단 하나 뿐인 오케스트라로 감동을 선사할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준급의 바이올린 실력으로 칸타레의 신흥 에이스 단원이 된 벤지의 마지막 연주는 오는 26일 밤 11시 30분에 tvN ‘언제나 칸타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tvN ‘언제나 칸타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