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서지수 3년만에 컴백

서지수

품절녀가 된 ‘여제’ 서지수가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선수로 복귀한다.

서지수는 21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지수는 이번 스타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맹연습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수는 그동안 꾸준히 스베누 스타리그 섭외 요청을 받았지만 결혼과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 참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남편이 적극적으로 권유해 이번 스타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총 상금 5000만원 규모로 시작될 이번 스베누 스타리그는 21일 조추첨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낮 12시에 32강 듀얼토너먼트가 소닉TV에서 중계된다. 서지수 외에 허영무, 김명운, 박성균 등이 출전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 서지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