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MBC 방송연예대상 MC 발탁 소감 “떨리지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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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은 김성령이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김성령은 오는 29일 열리는 2014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방송인 김성주와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과 함께 홍일점으로 낙점됐다.

김성령 소속사는 19일“2014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발탁되어 기쁘다. 첫 연예대상 MC자리라 떨리기도 하지만, 공동 MC인 김성주, 박형식씨와 함께 시청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령은 2014년을 빛낸 예능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세련된 미모와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와 성숙한 나이에서 주는 편안함까지 더해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2014 대세 스타 중 한 명인 그는 최근에는 무대, 드라마 등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활동 폭을 넓혀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김성령은 진행과 함께 수상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MBC 예능 프로그램 ‘띠 동갑 과외하기’를 통해 꾸밈없는 털털한 성격과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김성령의 재발견이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MBC는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30일 연기대상, 31일 가요대제전까지 3일에 걸쳐 올 한 해를 빛낸 스타들과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