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 사진작가로 변신 ‘여운혁PD가 점찍은 신예’

'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
한예준이 천재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앞둔 한예준이 극 중 하라온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기대를 고조시켰다.

15일 공개된 사진 속 한예준은 진지하게 카메라 작동법을 배우고 있다. 단정한 포마드 헤어스타일과 반듯한 눈썹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짐작하게 한다. 또 카메라를 들고 렌즈를 통해 지긋이 피사체를 바라보는 눈빛이 날카롭고 진중하기 그지없어 눈길을 끈다.

한예준이 분할 하라온은 스무 살 천재 사진작가이자 냉철한 태도를 지닌 인물이다. 눈에 띄는 외모와 재능을 지녀 어린 나이에 스타작가로 급부상했지만 장소 불문 직언 직설만 날리는 등 예의와 다소 거리가 먼 성격이다. 그러나 각종 패션 화보와 광고, 예술사진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사진계의 아이돌이라는 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기 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 극이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재미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