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이방인들, 경운기에 몸 실은 사연은?

'헬로! 이방인'
이방인 여섯 남자가 애잔한 눈빛으로 경운기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충남 보령에 위치한 삽시도라는 작은 섬마을을 찾아 무전여행하는 이방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방인들의 극한 생존기의 배경이 될 삽시도는 충남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13km을 더 가야 하는 섬으로 음식점은 물론 편의점도 없는 섬마을이다. 이에 이방인들은 숙식 해결을 위해 마을 일거리를 돕게 되었는데 잠자리와 식사의 사수를 위해 비가 오는 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을 도왔다고 한다.

특히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삽시도에서 촬영 중인 이방인들이 경운기에 탄 모습을 담고 있다. 이방인들의 애잔한 눈빛과 줄리엔 강의 사연 있는 브이 포즈가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삽시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