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15주년 콘서트 ‘해피 투게더’ 메인 포스터 공개 ‘박효신 맞아?’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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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의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2일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박효신의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웨이브 진 긴 헤어스타일과 블랙진에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는 박효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박효신은 초근접 촬영임에도 굴욕 없는 조각외모는 물론 그간 보여준 감성적이면서도 미소년 같은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미소를 보였다.

또한 공연 포스터에 적힌 ‘어떤 일이 생길지라도 우린 함께 행복해질 거야(NO MATTER HOW THEY ROLL THE DICE, WE WILL BE HAPPY TOGETHER)’라는 카피문구는 박효신의 친필로 직접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구는 이번 박효신 공연의 슬로건으로 “1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의 음악을 사랑해주고 아껴준 팬들과 함께 걸어오면서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들과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시간들마저도 행복한 기억들이 될 것”이라는 박효신의 간절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박효신의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 지난 11월 24일 공개돼 국내 전 차트 올킬을 보여준 공연과 동명 타이틀의 싱글 ‘해피 투게더’와 올해 초 발매돼 지금까지 음원차트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야생화’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음악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 관객을 하나로 이어주는 무대구성과 연출, 음악의 결을 타는 조명 등이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측은 “박효신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 공연은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이미지부터 공연 콘셉트, 타이틀, 무대 연출, 의상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박효신과 스태프가 모두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며 진행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며 “15주년 기념 공연인 만큼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을 위한 LED 팔찌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 박효신과 팬들이 교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박효신의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는 오픈과 동시에 전 회 전 좌석이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류돼있던 일부 잔여좌석은 3일 오후 8시에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