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야밤의 질주 포착 ‘라인 복귀 거부한 이유는?’

'피노키오' 7회 예고

‘피노키오’ 7회 예고

이종석의 무단이탈이 예고돼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3일 방송되는 SBS ‘피노키오’ 7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고열에 괴로워하는 최인하(박신혜)와 한강 라인을 무단이탈하는 듯 한 최달포(이종석)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에서 달포와 인하의 악연의 연결고리인 인하의 엄마 송차옥(진경)은 냉소적인 표정으로 “YGN의 뒤통수를 치자는 소립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뉴스를 통해 “흔히 뉴스를 양파 같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는 껍질을 깔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우리는 진짜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라는 코멘트를 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달포는 늦은 밤 경황이 없는 상태로 다급하게 택시를 잡고 있다. 이후 그의 방송국 상사인 황교동(이필모)은 “최달포가 또 사고 쳤어?”라는 말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장현규(민성욱)는 “아직까지 라인에 복귀를 안 하고 있는데요”라고 말해 달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각오를 다잡으며 기자로 거듭나기로 결심한 달포가 라인에 복귀하지 못할 정도로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제작사 측은 “‘피노키오’ 7회에서는 본격적인 취재 경쟁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취재 경쟁뿐만 아니라 수습기자 4인방이 기자로써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이 유쾌하고도 묵직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아이에이치큐(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