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블레어 등장, “휴잭맨처럼 말해봤다” 호주 발음 ‘눈길’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호주 일일대표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 대표로 블레어 리차드 윌리엄스가 출연했다.

이날 블레어는 “날씨 좋은 퀸즐랜드 브리즈번에서 왔다. 23세이고, 퀸즐랜드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한국어를 복수 전공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호주 발음이 원래 센가? 억양이 독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는 “오늘 호주 대표로 나왔으니까 그냥 좀 더 강하게 휴잭맨처럼 말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어 하려면 한국을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연세대 어학당에서 공부했고, 졸업했다. 현재는 브랜드 디지털 마케터로 근무 중이고 패션쪽이다”라고 덧붙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