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더니 당구 동아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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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이종혁이 일산 대진고 편 출연중 교내 당구 동아리 선설에 앞장섰다.

이종혁은 대진고 편 녹화 중 “마땅히 들어갈 동아리가 없다”며 당구 동아리를 만들기위해 나섰다. 이어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을 미끼로 성동일과 윤도현을 당구 동아리로 끌어들였다. 선생님의 허락 하에 성동일-윤도현과 함께 ‘짜장면 내기 당구’를 치기도 했다.

셋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 이는 동아리 창시자 이종혁. 하지만, 당구장으로 짜장면이 배달되자 큐대를 내려놓고 오직 먹는 데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열심히 당구에 집중하려는 윤도현을 향해 끊임없이 말을 걸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도현은 “성동일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며 ‘멘탈붕괴’ 현상을 겪기도 했다. 방송은 29일 오후 9시 40분.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