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 슈렉-콘헤드-더듬이 장착, 깜짝 놀란 ‘외계인들’

'런닝맨'

‘런닝맨’

SBS ‘런닝맨’ 멤버 7인방이 충격적 비주얼의 외계인으로 변신해 레이스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런닝맨’ 222회분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개리, 하하, 송지효,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이 초록별 지구에 불시착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외계인 모습을 한 채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녹화 현장에 등장한 ‘런닝맨’ 7인방은 이보다 더 할 수 없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쿠킹호일을 연상케 하는 은백색 광택 의상을 똑같이 차려입고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과 분장으로 파격적인 개성을 뽐냈던 것이다.

특히 유재석은 별명 메뚜기를 연상케 하는 초록 더듬이를 장착해 메뚜기 완전체로 변신했고 지석진 역시 별명 왕코에 걸맞게 실제보다 더욱 과장된 코를 가진 슈렉으로 분장했다. 이광수는 콘헤드(머리가 뾰족한 모양)로, 김종국은 나이와 성별을 가늠할 수 없는 긴 금발로 웃음 짓게 했고다. 또 하하는 영화 ‘제5원소’의 게리 올드만을 패러디한 듯한 이색적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측은 “슈퍼맨, 아바타 등 히어로 분장으로 큰 파란을 일으켰던 런닝맨 멤버들이 이번에도 충격적인 비주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며 “지구별에 처음 온 외계인들처럼 ‘런닝맨’ 멤버들이 처음 만나는 기상천외 미션들이 시청자들에게도 유쾌한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를 찾아온 낯선 이방인들이라는 콘셉트 아래 각자의 개성이 담긴 외계인으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이 펼치는 ‘러닝 워즈(RUNNING WARS)’ 편은 오는 2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