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정규 1집에서는 마샬 아츠 트릭킹 없다? “다음 번에 더 큰 것”

갓세븐

그룹 갓세븐이 정규 1집에서 마샬 아츠 트릭킹을 선보이지 않는다.

갓세븐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Identify)’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갓세븐은 타이틀곡 ‘하지하지마’를 비롯해 수록곡 ‘볼륨을 올려줘’, ‘김미(Gimme)’, ‘쉬즈 어 몬스터(She’s a monster)’ 등 연달아 4곡을 선보였다.

격렬하면서도 그루브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갓세븐이 데뷔 시절 자랑했던 마샬 아츠 트릭킹은 볼 수 없었다. JB는 “이번 앨범에 마샬 아츠 트릭킹은 보여주지 않아 아쉽긴 하다”며 마샬 아츠 트릭킹을 적용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번에 더 큰 것으로 나올 수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우리는 처음에 안무를 열심히 하자는 콘셉트였다. 그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갓세븐의 정규 1집 타이틀곡 ‘하지하지마’는 박진영이 갓세븐만의 그루브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살리기 위해 작정하고 만든 곡이다. 강한 힙합 비트 위에 멤버들의 목소리를 보코더(Vocoder)로 변환하여 실었다.

갓세븐은 2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