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만과 편견’, 12.8% 시청률…꾸준한 상승세, 완벽한 ‘독주’

오만과 편견 캡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월화극 경쟁에서 ‘독주’ 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6회는 전국 12.8%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지난 5회 방송분(12.1%)보다 0.7%p 상승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소폭이라 할지라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방송 첫 회부터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로, 경쟁작을 크게 따돌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한열무(백진희)와 구동치(최진혁)의 러브 라인이 형성됐다.

KBS2 ‘내일도 칸타빌레’ 10회는 5.6%를 기록했다. 지난 9회 방송분(5.8%)보다 0.2%p 하락했다. 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방송으로 인해 지연 방송된 SBS ‘비밀의 문’ 16회 방송분은 5.3% 시청률로 월화극 꼴찌에 머물렀다. 정상방송됐던 15회 방송분 역시 5.3%로 같은 시청률이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