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옥주현, 바다 100점 소식에 ‘경쟁심 활활’

'무한도전'

‘무한도전’

‘무한도전’ 옥주현이 바다를 향한 경쟁심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져 90년대 추억의 가수들을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과 하하는 S.E.S.의 바다, 유재석은 핑클의 옥주현을 만났다. 각자 가수들은 노래방 기계로 자신의 노래를 95점이 넘어야 무대에 설 수 있는 참가 자격이 부여됐다. 이에 바다는 ‘러브’, 옥주현은 ‘루비’를 불렀다. 두 사람은 각 그룹의 메인보컬답게 어마어마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바다는 86점, 옥주현은 91점을 받았다.

이어 바다는 ‘아임 유어 걸’로 100점을 받았다. 옥주현은 ‘영원한 사랑’을 열창했지만 90점을 받았다. 옥주현은 바다가 100점을 받았다는 소식에 경쟁심을 불태웠다.

결국 옥주현은 ‘나우’를 불러 95점을 받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