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비스트 2주 연속 1위, ‘용준형 보컬파트 부르며 공약이행’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에서 비스트가 1위에 올랐다.

7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비스트가 ‘12시 30분’으로 에픽하이의 ‘헤픈엔딩’를 꺾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1위 수상 이후, 양요섭이 대표로 “정말 이런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6명의 부모님, 큐브식구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상은 우리 팬들, 뷰티가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 고맙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용준형이 양요섭의 파트를 대신 불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스트는 무대에 오르기 전, “1위에 오르게 된다면 양요섭의 1절 부분을 용준형이 직접 강렬하게 부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2AM, 조미, 송지은, 빅스, 보이프렌드, 방탄소년단, 유니크, 홍진영, 탑독, 라붐, 에이션, 핫샷, 딸기우유, 헬로비너스, 딜라잇, 매드타운, 비아이지가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