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영화 ‘그날의 분위기’로 스크린 데뷔, ‘유연석 문채원과 함께’

배우 박민우

배우 박민우

배우 박민우가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캐스팅됐다.

최근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와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민우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능한 농구선수 강진철역으로 합류하며 첫 스크린 데뷔작을 확정 지었다.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24시간을 다룬 이야기로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유연석, 문채원이 캐스팅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박민우는 스토리 전개에 있어 중요한 인물로 극 중 유연석의 후배이자 농구계 슈퍼스타 강진철 역을 맡아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통해선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박민우는 “충무로의 기대작인 이번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생애 첫 스크린 도전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작품에 최선을 다해 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날의 분위기’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킹콩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