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재결합 후 첫 콘서트 개최 ‘리턴 투 해피버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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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버즈가 재결합 후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릴 버즈의 콘서트 타이틀은 ‘리턴 투 해피버즈데이’다. 이는 지난 2003년 12월 버즈를 세상에 알린 첫 번째 콘서트 타이틀 ‘해피버즈데이’를 변형한 것으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함께 연말을 즐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버즈는 데뷔 당시 타 아이돌 그룹과 달리 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버즈는 4년 동안 활동하며 꾸준한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버즈의 콘서트는 지난 2006년 12월 31일 인천 콘서트 이후 약 8년 만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1월 중 발매 될 정규 앨범 기념 콘서트로 기획됐다. 재결합 후 두 개의 싱글을 선보인 바 있는 버즈는 아직까지 방송 활동 등 본격적인 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버즈는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 무대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5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3일 간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2일 간의 연말 콘서트로 나뉜다. 오는 12월 24~26일 3일 간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좌석 공연이며 27, 28일 양일 간 펼쳐지는 연말 콘서트는 경쾌한 레퍼토리가 추가된 흥겨운 스탠딩 공연이다.

버즈의 콘서트 티켓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산타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