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를 즐기는 방법 ‘놀이동산부터 힙합 공연까지’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10월의 마지막 날은 할로윈데이다.

할로윈데이는 서양의 축제지만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데이를 즐기고 뜻깊게 보내는 추세가 보이고 있다.

먼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할로윈 나이트 파티’를 개최한다. 가수 케이윌과 형돈이와 대준이가 신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우스꽝스러운 분장의 드라큘라, 해골 등의 착한 유령 친구들이 펼치는 퍼레이드 ‘로티스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도 펼쳐질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할로윈&호러나이트’를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호러 사파리, 뮤직파티, 코스튬플레이 등에 호러를 접목해 젊은층을 겨냥한 새로운 호러테인먼트를 선보인다.

힙합 공연도 준비돼 있다. 바로 ‘힙플쇼 위켄드(HIPHOPPLAYA SHOW WEEKWND)’다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31일~11월2일까지 관객을 찾을 이 공연은 벅와일즈(지코, 제이통, 화나, 기리보이, 어글리덕 등), 일리네어(도끼, 더콰이엇), 하이라이트(팔로알토, 비프리, 오케이션, 레디, 키스에이프), YDG(양동근), 저스트뮤직(스윙스, 바스코, 기리보이 등), AOMG(그레이, 로꼬), 딘딘, 올티, 아이언이라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각종 클럽에서 할로윈 파티가 개최되는 등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