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사담 김성오, 이무기 승천 성공할까?

'야경꾼 일지' 23부 예고

‘야경꾼 일지’ 23부 예고

MBC ‘야경꾼 일지’ 속 악의 술사 김성오가 이무기 승천이 가까워졌음을 알려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야경꾼 정일우-정윤호-고성희는 이를 막기 위해 신궁을 찾아 나서며 김성오와 한 판 승부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야경꾼 일지’ 23부 예고편에는 이무기 승천을 위해 배신과 술수를 멈추지 않는 사담(김성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담은 자신과 손을 잡은 박수종(이재용)이 자신을 향해 “사담 네 이놈. 네 놈을 참살할 것이다”라고 분노하자 “사람들이란 어찌 이리 어리석단 말인가”라며 비웃는 듯 말하며 박수종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음을 암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담은 “오늘 밤 태평창천탑 완공과 함께 조선에 새로운 하늘이 열릴 것이다”라며 천제를 준비해 이무기 승천이 가까워졌음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는데 이를 막기 위해 이린(정일우)-무석(정윤호)-도하(고성희)-조상헌(윤태영)이 모두 뭉쳐 신궁을 찾아 나서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23부 예고편을 통해 사담을 지나치고 폭풍 오열하는 이린의 모습, 기산군(김흥수) 앞 포박된 박수종의 모습, 사담에게 박수종을 어찌한 것이냐고 따져 묻는 수련(서예지)의 모습까지 ‘야경꾼 일지’ 속 캐릭터들에게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이 예고돼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부만을 남겨둔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20일 오후 10시 23부가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래몽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