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오랜 친구에서 부부로 “예쁘게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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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부부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인교진과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인교진은 예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혼 하신 분들의 느낌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부 소이현은 “좋은 날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지난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화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카마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