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성동일, 학생들 위해 ‘치킨 밀반입’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스틸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스틸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성동일이 학생들을 위해 ‘치킨 밀반입’ 작전을 펼쳤다.

지난 20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1회에서 M.I.B 멤버 강남과 모델 남주혁이 기숙사에서 학생들과 라면을 먹다 걸려 선생님에게 혼쭐이 난 상태. 27일 방송되는 12회에는 강남과 남주혁의 ‘실패’과정을 지켜본 성동일이 기숙사에 치킨을 반입해 학생들을 들뜨게 만드는 모습이 등장한다.

녹화 당시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성동일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려는 의도에서 치킨을 몰래 들여오기로 결정했다. 3학년 학생을 통해 외부에서 음식을 들여올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고 인근 치킨가게 번호까지 받아냈다. 이어 제작진에게 몰래 부탁해 필요한 소품까지 챙기며 치킨 밀반입작전을 구상했다.

‘1일 사감’을 자청해 기숙사 사감선생님과 함께 곳곳을 돌아다니며 기숙사 지리와 치킨작전의 동선을 몰래 파악하는 치밀한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치킨 밀반입 작전’의 성공 여부는 27일 오후 9시 40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2회에서 공개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