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신지호, ‘개콘, 쉰밀회’ 특별 출연, 유아인과 재대결

신지호(왼쪽에서 3번째)가 '개콘'에 출연했다

신지호(왼쪽에서 3번째)가 ‘개콘’에 출연했다

팝피아니스트 신지호(SG entertainment)가 24일 KBS2 ‘개그콘서트’의 ‘쉰밀회’ 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분에서 신지호는 극중 서대표(유상민)의 총애를 받는 천재 피아니스트 역으로 출연해 유아인(김대희)과 피아노 배틀을 선보이며 많은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호는 김대희 유상민 김지민에게 특별 지도(?)를 받아 극중 유행어도 완벽히 소화했다.

신지호는 실제 이 코너가 패러디하는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이선재(유아인)의 라이벌 지민우 역을 맡았다. 신지호가 출연해 더 특별해진 ‘쉰밀회’는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최근 ‘eyEmotions’ 앨범을 발표한 신지호는 오는 11월 7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신지호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