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10월 일본서 미니앨범 발매…’날봐 귀순’ 번안곡

빅뱅의 대성

빅뱅의 대성

그룹 빅뱅의 대성이 일본에서 미니앨범 ‘디라이트’와 솔로투어 DVD를 발매한다.

대성은 10월 29일, 송년회 시즌을 기념해 앨범 ‘디라이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리드 트랙은 한국에서도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날봐 귀순’.

한국 버전의 경우 빅뱅 리더인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일본어 버전은 ‘햐다인’의 마에야마다 켄이치가 작사를 담당했다. ‘날봐 귀순’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코믹한 가사, 후렴구에서 특징적인 안무가 인상적이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이다. 이번 대성의 앨범에는 엔카송 신곡 3곡을 포함한 총4곡이 9개 버전으로 실리며 전곡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예정이다.

같이 발매되는 부속DVD에는 ‘날봐 귀순’ 뮤직비디오와 함께 ‘디스러브(D’s love)’의 인기곡 ‘셧업(SHUT UP)’ 뮤직비디오, 지난 번 DVD에서 선보였던 ‘토상의 휴가 보내는 법 In 훗카이도’의 2탄인 ‘여름편’이 수록돼 있다.

대성은 “빅뱅과는 또 다른 저만의 새로운 면을 표현한 작품이 되었다. 어린 아이부터 장년층까지 폭넓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연말 시즌, 여러분들께서 노래하고 춤추며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