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카라로 보낸 한 달 “앞으로 배울게 산더미다”

허영지
“앞으로도 배울게 산더미다.”

허영지가 카라의 새 멤버로 보낸 한 달을 돌아봤다.

허영지는 데뷔 한 달만에 공룡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함께라서 행복해'(이하 고녀석 맛나겠다2) 주제곡 가수로 참여했다. 카라 데뷔부터 애니메이션 주제곡 가수 참여까지 한 달동안 많은 일이 생겼다.

허영지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고녀석 맛나겠다2’ 제작보고회에서 “데뷔 한 달 정도 됐는데, 지난 일요일 막방을 마쳤다”며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팬미팅도 했고, 언니들과 활동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돌아봤다. 이어 “앞으로도 배울게 산더미처럼 많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웃음을 보였다.

허영지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도 합류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열심히 하고 있다”며 “또 다른 영지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허영지가 주제곡을 부를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는 일본의 스타 동화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의 동화 ‘고녀석 맛나겠다’ 시리즈를 원작으로 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고녀석 맛나겠다’에 이어 2편은 100% 국내 자본으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이다. 내년 3월 개봉 예정.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