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 한승수, 소름끼치는 끼 발산하며 우승 “한국 남자모델에게 이런 표현 나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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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표정으로 “전 뭐든지 다 자신 있습니다!”라고 긍정 기운을 발산하는 온스타일 ‘도수코 가이즈앤걸스’의 남자 도전자 한승수(19세)가 3화 미션 우승자가 되는 기쁨을 안았다.

한승수는 지난 30일(토) 방송한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3화 빈지노 뮤직비디오 촬영 미션에서 소름 끼치는 끼를 발산하며 만장일치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할리우드 배우 ‘테일러 로트너’를 묘하게 닮은 페이스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인상’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승수는 모델 일을 향한 강한 열정과 긍정 기운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지난 3화에서 한승수는 파격적인 삭발 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욱 강렬해진 이미지 덕에 코인 세탁소에서 난투극을 펼치는 역할을 맡은 한승수는 파트너 정용수(19세)와 함께 실제를 방불케 하는 싸움 연기로 현장 스태프와 빈지노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한승수는 개인 촬영에서도 익살스러운 표정과 재치 넘치는 제스쳐로 현장 스태프, 한혜연 멘토, 빈지노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승수의 미션 결과물을 본 MC 장윤주와 이혜주 편집장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반 삭발 메이크오버부터 성공적이다. 한국 남자 모델에게서 이런 표현이 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고 폭풍 칭찬했다. 빈지노 역시 “첫 인상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대단한 카리스마를 가진 모델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3화에서는 도전자들의 파격적인 메이크오버와 빈지노 뮤직비디오 촬영 미션이 주어졌다. 도전자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헤어 커팅, 탈색, 염색, 삭발 등 다양한 헤어 변신을 시도하며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빈지노 뮤직비디오에서는 취객, 게이커플, 테니스걸, 남녀커플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등 한껏 끼를 발산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프로그램 공식 게시판에는 “오늘 진짜 꿀잼! 다들 너무 잘해서 탈락자 예상하기도 쉽지 않네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남자 모델들만 보여요, 다들 너무 멋있어서 눈에 하트 뿅뿅!”, “도전자들 지금 모습도 정말 훌륭해보이는데, 회를 거듭하며 앞으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됩니다!” 등의 감상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온스타일 ‘도수코 가이즈앤걸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글. 권석정 moribe2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