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티저로 미리 본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 살아있는 대립 구도

비밀의 문 단체

사극 열풍을 이어갈 SBS 대기획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 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이 주인공 6인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김민종, 최원영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비밀의문’은 ‘왕의 귀환’이라 불리는 명품배우 한석규의 안방극장 복귀, 20대 대표 배우 이제훈이 군 제대 후 첫 번째로 선택한 작품으로 영화 ‘파바로티’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난 한석규-이제훈의 재회, 김유정-박은빈-김민종-최원영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등 연일 이슈를 만들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작품.

포스터 속 흔들림 없는 단호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으로 가슴 속비수를 감춘 한석규와 눈물 그득한 눈빛에 많은 말을 담고 있는 이제훈의 대조적인 표정은 ‘비밀의문’ 중심 이야기가 될 영조와 세자 이선의 비극적 갈등과 대립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어 티없이 해맑은 미소로 자유로운 영혼 ‘서지담’ 캐릭터를 표현한 김유정과 변화무쌍한 천의 얼굴 ‘혜경궁 홍씨’로 분한 박은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색(色)다른 자태로 각각 캐릭터의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밤의 제왕으로 다시 태어난 조선 제일의 검객 ‘나철주’ 역의 김민종과 명석한 두뇌와 빠른 판단력을 지닌 세자 이선의 오른팔 ‘체제공’ 역의 최원영은 극의 중심부에서 사건을 이끌어갈 인물들답게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드라마방영 전부터 열렬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대중에게 보답하고자 캐릭터 티저 포스터를 제작, 공개하게됐다”고 설명하며 “영조, 세자 이선, 서지담, 혜경궁 홍씨, 나철주, 체제공 뿐 아니라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이 사건과 촘촘하게 연결돼 알차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엮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는 9월 22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