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운널사’ 마지막 대본 읽었다 “반짝반짝 별같은 시간”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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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 마지막 대본을 본 소감을 전했다.

장나라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마지막회 대본을 다 읽었습니다”라며 “반짝반짝 별같이 빛났던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장나라는 ‘운널사’에서 재벌2세 이건(장혁)과 우연한 동침으로 임신에 이르게 돼 어쩔 수 없는 계약결혼을 하게 된 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12년 만에 장혁과 만나 화제가 된 바 있다. ‘운널사’는 방영 내내 독특한 캐릭터 표현은 물론, 감동이 섞인 유머러스한 전개로 주목받았다. 종영은 내달 4일.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