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인투더스톰’, ‘명량’ ‘해적’ ‘해무’ ‘군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인투더스톰

블록버스터 영화 ‘인투더스톰’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투더스톰’이 개봉일인 28일 하루 9만 7,1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관객 10만 명을 기록했다. 스크린수 대비 2, 3위보다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정상권에 있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외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 이어 36일만의 기록이다. 지난 7월 23일 ‘군도: 민란의 시대’부터 시작해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이어지며 줄곧 1위를 차지했던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정상을 탈환한 것.

‘명량’은 29일 기준 약 1,666만 명, ‘해적’은 653만 명, ‘군도’는 477만 명, ‘해무’는 143만 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의 인기는 이미 개봉 전부터 증명되었다. 각종 예매 사이트 예매 1위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 1위,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등 각종 순위에서 1위를 휩쓸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명한 바 있다.

‘인투 더 스톰’은 자연 재해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최대풍속 초속 300m에 육박하는 EF6등급의 수퍼 토네이도가 전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