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승호,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캐스팅

 

이승호

이승호

신인배우 이승호가 드라마 ‘아이언맨’에 출연한다.

이승호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이승호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고윤석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승호가 연기하는 고윤석은 손세동(신세경)과 함께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래머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게임을 만들어 내는 것은 범죄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규칙과 질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지퍼백에 삶아 빤 손수건을 고이 접어 다닐 정도로 결벽증이 있으며, 포마드를 발라넘긴 2대8 가르마에 체크 셔츠를 입고 멜빵까지 둘러차고 다니는 패션 테러리스트다.

최근 tvN ‘갑동이’에서 이준을 죽이는 살해범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승호는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로 데뷔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S4 광고에서 경상도 사투리 ‘뭐라카노’를 쓰는 허당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아이언맨’은 마음속 상처와 분노가 칼이 되어 몸에 돋아나는 남자 주홍빈(이동욱)이 세상 가장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 손세동을 만나 마음속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로맨틱 판타지멜로드라마다.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9월 10일 첫 방송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