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 ‘아홉수소년’ 첫방송 소감…”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에이핑크 초롱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연기자로 나선 초롱이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초롱은 지난 29일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아홉수소년’ 첫방송 재밌게 보셨나요?”라며 “뭔가 이제 진짜 첫방송이 시작된다고 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정말 무더운날 감독님,작가님부터 시작해서 많은 스탭 분들, 배우 선배님들께서 고생하면서 그리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저 또한 첫 정극이다보니 촬영하면서 느낀 점도 너무 많고, 배울 점도 너무 많더라. 단순히 대본에 쓰인 대사 이외에 수아 캐릭터로 표현해야할 것들이 많기에 연기는 정말 어려운거라고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그래도 정신 딱 잡고 하나하나 다 놓치지않고 배우려고 노력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롱은 “처음이다보니 놓치고 가는 부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태도도 보였다. 그는 “여러분들이 응원 많이 해주시는만큼, 드라마를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분들이 계신만큼! 열심히해서 점점더 좋아지는 수아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게재된 사진에는 초롱이 ‘아홉수소년’에서 함께 출연하는 장백지 역의 이채미 양과 강동구 역의 최로운 군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초롱은 tvN 드라마 ‘아홉수소년’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아홉수소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핑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