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제이슨 레이, 아이유·비스트 편곡 노래로 슈퍼위크 진출

제이슨 레이
K-POP 커버곡으로 유명한 유튜브 스타 제이슨 레이(Jason Ray)가 ‘슈퍼스타K6’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는 슈퍼위크에 진출할 참가자를 뽑는 제주·글로벌 3차 지역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지역예선에서는 미국 텍사스주 출신의 제이슨 레이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27살 미국 텍사스주 출신의 제이슨 레이는 빼어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네티즌의 지지를 받고 있는 흑인 R&B 뮤지션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다. 특히, 그는 K-POP을 영어로 개사해 부른 동영상 시리즈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그가 부른 엑소의 ‘으르렁’과 트러블 메이커의 ‘내일은 없어’의 경우 각각 조회수 80만과 27만 건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제이슨 레이는 아이유의 노래 ‘금요일에 만나요’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건반 연주와 함께 시작된 ‘금요일에 만나요’는 원곡이 주는 분위기와 전혀 다른 소울이 가득했다.

그의 무대에 에일리는 “한국말 발음이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했지만 노래 실력은 인정했다. 제이슨 레이는 심사위원들의 합격을 받아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