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김영광, 마성의 훈남 가이드로 등장

tvN '아홉수 소년' 방송화면 캡처

tvN ‘아홉수 소년’ 방송화면 캡처

‘아홉수 소년’ 김영광이 훈남 가이드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홉수 소년’에서는 강진구(김영광)가 여행가이드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진구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함께 남산타워를 투어했다. 흐린 날씨 탓에 전경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강진구는 센스 넘치는 말솜씨로 일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진구는 남산타워에 대해 장근석이 커피를 마시고 김수현이 자물쇠를 걸었던 곳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행사 후배는 강진구를 가리키며 “키 크지 잘 생겼지 일 잘하지 완전 사기캐릭터 아니에요?”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마세영(경수진)은 “작년 우리 회사에 CCTV 백 개 더 생긴 거 알지? 저 오빠 몰래 데이트하다 인사팀에 불려간 게 한 두 번이 아니야. 층 별로 썸타는 여자가 한 명씩 있대”라며 강진구의 과거를 설명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tvN ‘아홉수 소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