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남궁민, 질투로 토라진 홍진영에 ‘샤랄라 꽃미소’

'우결' 남궁민과 홍진영

‘우결’ 남궁민과 홍진영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남궁민의 깜짝 발언에 홍진영이 질투하며 토라졌다.

최근 이들 부부는 홍진영의 고향 광주를 찾았다. 고향으로 향하던 중 진영의 모교를 찾았다. 남궁민이 “박사학위 논문이 실제 존재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이날 진영은 “남자와 단둘이 교정을 걸어본 적 없다, 남편과 함께 걸으니 좋다”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남궁민은 “나도 CC는 해본 적 없는데, 여자 친구 대학교는 자주 갔었다”고 이야기해 진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진영은 “아니 안 물어봤잖아! 왜 물어보지도 않은 얘길 해?” 말하며 토라졌고 이에 남궁민은 활짝 웃으며 삐진 진영이 귀엽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남궁민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진영이가 가끔 질투하며 토라지는 표정이 너무 귀엽다. 그런 걸 좋아하는 것을 보니 나도 정상은 아닌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30일 오후 5시.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