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천국의 땅 모리셔스의 지옥의 맛 ‘무슨 맛이길래?’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스틸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스틸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의 모리셔스에서의 새로운 생존기가 공개된다.

오는 29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편에서는 병만족의 마지막 모험의 땅, 모리셔스에서의 새로운 생존기가 공개된다.

병만족의 마지막 생존지로 선택된 곳은 인도양 남서부에 위치한 화산섬 모리셔스. 환상적인 일곱 빛깔 모래를 품은 모래 언덕 ‘샤마렐’의 세븐 컬러드 어스(Seven Colored Earth)와 바다 수심 깊은 곳으로 물이 떨어지는 듯한 ‘수중 폭포’는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이 중 병만족의 마지막 생존지는 거칠기로 정평 난 인도양의 외딴 산호섬이다. 특히 이번 병만족은 수영 선수 출신 유이, 수구선수 출신 제임스 등 부족원 다수가 출중한 수영실력을 갖추고 있어 바다 생존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었는데, 과연 아름다운 인도양 모리셔스를 배경으로 얼마나 멋진 생존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병만족장은 “이번 생존지에서는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생존이 진정한 일상 탈출이 될 것”이라며 부족원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병만족은 “하늘이 정말 아름답다”, “머릿속에서 꿈꾸던 인도양이다”, “행복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천국의 땅’ 모리셔스에서의 생존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다. 갑자기 거친 바람과 폭우가 병만족을 덮쳤던 것. 병만족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새도 없이 곧바로 생존모드에 돌입하게 된다.

천국의 땅, 인도양 모리셔스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생존기는 29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