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순스타 하수빈 근황 공개…‘서태지 애인설, 여장남자설’의 주인공

연예특종 29일 연예홍신소 보도자료

JTBC ‘연예특종’이 90년대 강수지와 라이벌로 불렸던 청순함의 대명사 하수빈의 근황을 소개한다.

하수빈은 1992년 ‘노노노노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하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중 93년 돌연 가요계를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17년 만인 2010년 3집 앨범을 들고 깜짝 컴백해 방송활동과 콘서트를 통해 잠시 활동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팬들 곁에서 사라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공백 기간 동안 하수빈은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수빈의 한 측근은 ‘연예특종’ 전화통화에서 “현재 하수빈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질에서 커피를 수입하는 등 F&B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당시 컴백에 관해서는 “사업가로서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를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어 컴백을 결심했던 것”이라며 “당시 그녀의 팬 중 불치병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의 소식을 듣고 애틋한 마음에 앨범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90년대 초반 활동 당시, 서태지 애인설, 불치병설, 여장남자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던 하수빈의 근황은 29일 9시 45분 JTBC 연예특종에서 공개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