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야간비행’에 기분 좋은 지원사격

'기분좋은 날' 배우들이 영화 '야간비행'팀을 지원사격했다

‘기분좋은 날’ 배우들이 영화 ‘야간비행’팀을 지원사격했다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 팀과 영화 ‘야간비행’팀이 기분 좋은 화합을 했다.

곽시양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의 출연진과 스태프가 곽시영의 또 다른 영화 ‘야간비행(감독 이송희일)’을 위한 지원사격을 보내온 것.

‘야간비행’팀은 전 세계적으로 루게릭환우를 돕는 취지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유행하는 가운데 외롭고 힘든 대한민국의 10대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에 곽시양은 드라마 ‘기분 좋은 날’ 촬영 휴식시간에 드라마 제작진에 10대를 응원하는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고, 나문희, 김미숙, 정만식, 이상우, 박세영, 고우리, 홍빈 등의 배우는 물론 스태프까지 ‘야간비행’팀과 함께 10대들을 응원하는 목소리에 힘을 모아주었다.

주목받는 충무로 신인답게 첫 작품부터 주연을 맡아 야심찬 도전에 나선 곽시양에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의 배우와 스태프는 인증사진으로 기분 좋은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야간비행’에서 곽시양은 극 중 학교에서 촉망받는 1등급 모범생이자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소중한 열여덟 살 용주 역을 맡았다. ‘루키 조련사’로 불리는 이송희일 감독이 무명 신인을 단숨에 주연으로 픽업했을 만큼 곽시양은 연기력으로 충무로에서 인정받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