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노민우 ‘최고의 결혼’서 파격적인 베드신 연출

박시연과 노민우가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섹시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TV조선 '최고의 사랑'

TV조선 ‘최고의 사랑’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극본 고윤희 연출 오종록 제작 씨스토리)에 출연중인 박시연(차기영 역)과 노민우(박태연 역)의 베드신 스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박시연과 노민우는 새하얀 침대 위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긴 머리를 드리운 박시연이 노민우 위에 있는 장면이나 키스하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드러나는 모습들이 상상 이상의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하고 있다.

완벽한 S라인과 고혹적이고 섹시한 외모로 데뷔 후 줄곧 섹시스타의 자리를 지켜온 박시연과 중성적인 외모 속 섹시미를 숨기고 있는 노민우의 시너지는 베드신의 품격을 한층 높이며 최고의 섹시커플 탄생을 알렸다. 순백의 배경과 두 사람의 묘한 케미는 야릇한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방송사 메인 뉴스인 ‘9시 뉴스’를 단독으로 진행할 정도로 미모와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앵커 차기영(박시연)과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부담스러워하는 엘리트 기자이자 재벌2세 아들인 박태연(노민우)이 호텔에 간 사연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시연과 노민우의 베드신은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부담스러울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차기영과 박태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박시연, 노민우는 프로답게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박시연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고 노민우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꽃미남 외모와는 상반된 남성미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로 호흡을 자랑했고 중간 중간 웃음을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씨스토리는 “조심스러운 촬영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스태프만 남아 촬영에 임했다”며 “톡톡 튀고 도발적인 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애의 목적’ 고윤희 작가가 집필한 작품인 만큼 베드신 역시 솔직한 대사가 재미있는 장면이다. 파격적인 영상에 두 사람의 대사가 더해져 가장 발칙한 베드신이 완성됐다. 뻔한 베드신은 절대 아니다. 아찔하고 도발적인 역대급 베드신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