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 가이즈앤걸스’, 남자들의 은밀한 메이크오버는?…‘공포의 제모’

온스타일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스틸

온스타일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스틸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수코 가이즈앤걸스(이하 도수코)’에서 남자들의 은밀한 메이크오버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도스코’에서는 남자 참가자들의 메이크오버가 진행될 예정이다. 탈색과 삭발, 파격 커트가 난무한 가운데, 남자들만의 은밀한 메이크오버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모델들은 화보촬영 시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해 거칠게 자란 겨드랑이 털과 다리털을 제모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문도 모른 채 왁싱샵에 끌려가 생에 첫 제모를 경험하게 된다. 접착 성분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털을 제거하는 강력한 고통 앞에 태연한 척 하던 도전자들도 무너져 내리며 묘한 연민과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또 ‘도수코’를 통해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남자 모델들의 고된(?) 일상도 공개된다. 복근 유지 및 생성을 위해 숙소에서 운동에 구슬땀 흘리는가 하면, 피부 관리, 고통스러운 제모까지 남성스러우면서 아름다움까지 사수하려는 그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 최초로 남자 모델이 합류하는 ‘도수코’는 역대 최고 지원자인 2,300여명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2일 동대문 DDP에서의 첫 공개 런웨이쇼를 시작으로, 현재 TOP3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모든 촬영을 마무리했다. 남녀를 막론하고 단 1명의 최종 우승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W매거진의 커버 모델, 시크릿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온스타일